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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집인 통한 대출 중단..."이틀 만에 한도 소진"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7.28 22:36
수정2026.07.28 22:43


신한은행이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접수를 재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다시 중단합니다. 

신한은행은 월별로 모집인 채널 한도를 관리해오고 있는데, 이 한도가 접수 재개와 동시에 순식간에 소진된 데 따른 것입니다.

오늘(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9일부터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담대 접수를 일시 중단할 예정입니다. 재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8일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 닫고 모기지 보험(MCI·MCG) 가입도 일시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 27일부터 8월 접수분에 한해 다시 문을 열었으나, 신청이 몰리며 이틀 만에 한도가 모두 꽉 찬 것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접수를 재개한 지 이틀 만에 월별 접수 한도가 가득 차 중단하는 것"이라며 "영업점을 통한 신청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한 대출은 계속 접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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