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청년취업지원 점검…8개 지방청 순회 간담회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8 18:27
수정2026.07.28 18:45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찾아 청년 취업 지원과 노동·산업안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김 장관이 오늘(2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8개 지방청 순회 간담회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서울청이 운영 중인 ‘청년특화 고용센터’ 성과를 살폈습니다. 노동 분야와 산업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사회 진출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첫 경력을 만들어주고, 이들이 마음껏 활약할 무대를 찾아주는 게 고용센터 본연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용센터가 중심이 돼 졸업부터 퇴직까지 함께 하는 일자리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끝으로 김 장관의 8개 지방청 순회 간담회는 마무리됐습니다. 순회 간담회는 지난달 2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시작됐습니다.
김 장관은 “전국을 돌며 정책을 완성하는 게 바로 현장의 디테일과 소통이라는 점을 실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가 현장에서 뜬눈으로 지새우며 흘린 땀방울이 수많은 노동자의 생명과 가정을 지키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방청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취업 지원과 노동·산업안전 정책의 현장 집행력을 높여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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