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TSMC, 최적의 입지라 해서 구마모토로 갔는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8 17:46
수정2026.07.28 17:47


대만 반도체 기업 TSM의 일본 제1공장이 있는 구마모토현은 아소산에서 용출된 풍부한 지하수, 일조량 덕분에 저렴한 전기료 등이 있어 일본에서 최적의 입지로 꼽혀왔습니다. 



지진과 자연 재해가 많은 대만에 비해 단단한 암반도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활화산인 아소산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런 우려를 입증하듯 28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TSMC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TSMC는 일본 규수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과 관련해 공장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TSMC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구마모토현에 있는 공장의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TSMC는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제1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제2공장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TSMC, 최적의 입지라 해서 구마모토로 갔는데…
일본, 반도체 부흥 '심장' 구마모토에 7.1 강진…TSMC "상황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