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부흥 '심장' 구마모토에 7.1 강진…TSMC "상황 확인중"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8 17:02
수정2026.07.28 17:37
TSMC "구마모토 강진 관련 공장 상황 확인 중"
TSMC는 일본 규수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과 관련해 공장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TSMC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구마모토현에 있는 공장의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27분경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점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됐습니다.
TSMC는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제1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제2공장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
일본 정부는 구마모토 TSMC 공장과 가까운 부지에 2030년 개장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공급업체나 반도체 사용 기업이 집적하는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 구마모토를 진정한 반도체 산업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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