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창신發 충격…29일 하이닉스 실적이 반전 보여줄까
SBS Biz
입력2026.07.28 16:04
수정2026.07.28 16:4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반등의 조짐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서 온종일 심란할 수밖에 없었어요. 장중 한때 코스피가 6천 선에 머무르며 불안을 키우기도 했던 오늘인데요. 증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포인트는 어디에 있을지, 대응 전략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815 머니톡 이주연 이사,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오늘입니다. 코스피는 오늘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고 한 달 새 28%가량 하락했지만 V자 반등이 어렵다는 의견도 등장한 상황입니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창신메모리의 상장이 수급에 영향을 주고 엔비디아의 순환출자 우려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AI 슈퍼사이클에 반도체주를 두고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지던 것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내일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30일에는 삼성전자가 확정실적을 내놓죠.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지수 반등을 이끌어줄 수 있을까요? 어제(27일) 창신메모리가 상장 첫날부터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뛰어넘겠다며 D램을 넘어 HBM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하죠. 게다가 EUV 노광장비 확보가 힘들어진 중국은 자체 개발한 이머전 방식 DUV 노광장비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주가나 기업 펀더멘털적으로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을 듯해요? 특히 중국이 자체적으로 노광장비 국산화에 들어가며 반도체 자립에 속도를 내면 국내 반도체 소부장, 특히 장비주들에도 타격을 줄 듯한데 어떨까요? 이미 간밤 ASML을 비롯한 글로벌 장비주들은 약세를 보였잖아요? 반도체주 투심을 약화시킬 소식들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에 FOMC도 있고 미국 빅테크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반도체주 중심의 투심 약화, 투심 위축…이겨내지 쉽지 않을 듯해요. 애플이 엔비디아를 꺾고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한 점도 유의미한 듯해요?
- 창신發 충격…29일 하이닉스 실적이 반전 보여줄까
- 코스피·코스닥, 장중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
- 유진證 "코스피, 단기간 급락…V자 반등 기대 어려워"
- 주요 빅테크 이익률 둔화·현금흐름 악화 우려 지속
- 한국시간 30일 메타·MS 31일 아마존·애플 실적
- 오는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한국시간 8월 5일 AMD·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으로
- 삼성·SK, 엔비디아 등 빅테크서 9500억달러 수주
- 메리츠證 "하이닉스 2분기 세전이익 101.8조원 전망"
- 창신메모리, 상장 첫날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 등극
- 창신메모리, 조달한 자금으로 생산라인 확충 계획
- 창신메모리, 삼성전자·하이닉스와 D램 시장서 경쟁
- 블룸버그 "애플, 창신메모리와 칩 조달 관련 협의 중"
- 창신메모리, 美 규제 강화 속 中 정부가 중점 육성
- 창신메모리 상장 성공, 中 반도체 자립 상징 사례
- 창신메모리, 글로벌 D램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 주목
- 中제일재경 "창신메모리, 산업혁신역량 강화에 도움"
- 中제일재경 "창신메모리 증설, 국산화 비율 높일 것"
- 노무라證 "창신메모리 목표주가 116위안 제시"
- 노무라證 "창신메모리, 시장점유율 확대 가속화 전망"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목표주가 14.9위안 제시"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EUV 노광장비 미확보 우려"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당분간 밸류에이션 낮을 것"
- 블룸버그 "창신메모리에 대한 시장 평가 엇갈려"
- 하이닉스 2분기 매출 증권사 전망 평균 84.2조원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증권사 전망 평균 64.3조원
- 국내 증권사 다수 "하이닉스 수익성 지표 개선 예상"
- 디인포메이션 "中, 자체개발 DUV 노광장비 생산 시작"
- 中위량성, 독자적 이머전 DUV 기술 개발 스타트업
- 中위량성 DUV 시험 장비, 지난해부터 SMIC가 운용
- 이머전 DUV, 일반버전보다 한 단계 진화한 수준
- 이머전 DUV, 193나노미터 파장 사용·미세회로 구현
- 이머전 DUV, 단일노광으로 약 28나노급 공정 구현
- 이머전 DUV, 다중노광 적용 시 7나노급 칩 생산 가능
- 中, EUV 확보 어려워진 후 이머전 DUV 개발에 집중
- ASML "이머전 DUV 대신 EUV 채택 확대 중"
- 첨단 공정에서는 이머전 DUV보다 EUV가 압도적
- FT "SMIC, 지난해 이머전 DUV 장비 시험 가동"
- FT "이머전 DUV, 상업 생산 활용까지 최소 1년必"
- 현지시간 27일 애플,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위 등극
- 애플, 15개월 만에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로
Q. 오늘(28일)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업계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미 지난번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보완방안을 마련했고, 그중 현금 기본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증시 변동성을 악화시켰다는 평이 나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업계 의견 청취 후 또 다른 보완책이나 기존 보완책을 더 강화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선두 시장으로 평가받는 홍콩의 경우 금융당국이 상품의 목표 레버리지를 매일 조정하는 '변동 레버리지 구조'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운용 유연성을 높이고 시장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 국내에도 도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배수를 2배에서 1.5배 등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도 금투업계 의견을 듣는 중이라고 하는데, 현실적 한계로 인해 어려울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실제 배수가 조정된다고 해도 이미 커져버린 변동성을 잠재우기에는 쉽지 않을 듯해요?
- 오늘 오전 금융위원장-금융투자업계 간담회 진행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31일부터 현금3천만원
- 단일종목 레버리지 매매수량 11월부터 최소 20주로
-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장 잠정 중단·광고 금지
- 단일종목 레버리지 8월부터 괴리율관리의무 기준 강화
-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전교육 총 3시간으로 확대
- 27일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7.4조원
- 홍콩 금융당국, 24일 변동 레버리지 구조 도입 결정
- 홍콩 금융당국, 매일 상품 목표 레버리지 조정 시행
- 변동 레버리지 구조, 운용 유연성 및 시장 안정 강화
- K-자본시장특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수 축소 검토
-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수 조정, 수익자총회 거쳐야
- 수익자총회, 자산운용사가 해당 상품 투자자 소집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반등의 조짐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서 온종일 심란할 수밖에 없었어요. 장중 한때 코스피가 6천 선에 머무르며 불안을 키우기도 했던 오늘인데요. 증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포인트는 어디에 있을지, 대응 전략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815 머니톡 이주연 이사,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오늘입니다. 코스피는 오늘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고 한 달 새 28%가량 하락했지만 V자 반등이 어렵다는 의견도 등장한 상황입니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창신메모리의 상장이 수급에 영향을 주고 엔비디아의 순환출자 우려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AI 슈퍼사이클에 반도체주를 두고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지던 것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내일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30일에는 삼성전자가 확정실적을 내놓죠.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지수 반등을 이끌어줄 수 있을까요? 어제(27일) 창신메모리가 상장 첫날부터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뛰어넘겠다며 D램을 넘어 HBM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하죠. 게다가 EUV 노광장비 확보가 힘들어진 중국은 자체 개발한 이머전 방식 DUV 노광장비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주가나 기업 펀더멘털적으로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을 듯해요? 특히 중국이 자체적으로 노광장비 국산화에 들어가며 반도체 자립에 속도를 내면 국내 반도체 소부장, 특히 장비주들에도 타격을 줄 듯한데 어떨까요? 이미 간밤 ASML을 비롯한 글로벌 장비주들은 약세를 보였잖아요? 반도체주 투심을 약화시킬 소식들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에 FOMC도 있고 미국 빅테크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반도체주 중심의 투심 약화, 투심 위축…이겨내지 쉽지 않을 듯해요. 애플이 엔비디아를 꺾고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한 점도 유의미한 듯해요?
- 창신發 충격…29일 하이닉스 실적이 반전 보여줄까
- 코스피·코스닥, 장중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
- 유진證 "코스피, 단기간 급락…V자 반등 기대 어려워"
- 주요 빅테크 이익률 둔화·현금흐름 악화 우려 지속
- 한국시간 30일 메타·MS 31일 아마존·애플 실적
- 오는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한국시간 8월 5일 AMD·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으로
- 삼성·SK, 엔비디아 등 빅테크서 9500억달러 수주
- 메리츠證 "하이닉스 2분기 세전이익 101.8조원 전망"
- 창신메모리, 상장 첫날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 등극
- 창신메모리, 조달한 자금으로 생산라인 확충 계획
- 창신메모리, 삼성전자·하이닉스와 D램 시장서 경쟁
- 블룸버그 "애플, 창신메모리와 칩 조달 관련 협의 중"
- 창신메모리, 美 규제 강화 속 中 정부가 중점 육성
- 창신메모리 상장 성공, 中 반도체 자립 상징 사례
- 창신메모리, 글로벌 D램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 주목
- 中제일재경 "창신메모리, 산업혁신역량 강화에 도움"
- 中제일재경 "창신메모리 증설, 국산화 비율 높일 것"
- 노무라證 "창신메모리 목표주가 116위안 제시"
- 노무라證 "창신메모리, 시장점유율 확대 가속화 전망"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목표주가 14.9위안 제시"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EUV 노광장비 미확보 우려"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당분간 밸류에이션 낮을 것"
- 블룸버그 "창신메모리에 대한 시장 평가 엇갈려"
- 하이닉스 2분기 매출 증권사 전망 평균 84.2조원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증권사 전망 평균 64.3조원
- 국내 증권사 다수 "하이닉스 수익성 지표 개선 예상"
- 디인포메이션 "中, 자체개발 DUV 노광장비 생산 시작"
- 中위량성, 독자적 이머전 DUV 기술 개발 스타트업
- 中위량성 DUV 시험 장비, 지난해부터 SMIC가 운용
- 이머전 DUV, 일반버전보다 한 단계 진화한 수준
- 이머전 DUV, 193나노미터 파장 사용·미세회로 구현
- 이머전 DUV, 단일노광으로 약 28나노급 공정 구현
- 이머전 DUV, 다중노광 적용 시 7나노급 칩 생산 가능
- 中, EUV 확보 어려워진 후 이머전 DUV 개발에 집중
- ASML "이머전 DUV 대신 EUV 채택 확대 중"
- 첨단 공정에서는 이머전 DUV보다 EUV가 압도적
- FT "SMIC, 지난해 이머전 DUV 장비 시험 가동"
- FT "이머전 DUV, 상업 생산 활용까지 최소 1년必"
- 현지시간 27일 애플,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위 등극
- 애플, 15개월 만에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로
Q. 오늘(28일)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업계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미 지난번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보완방안을 마련했고, 그중 현금 기본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증시 변동성을 악화시켰다는 평이 나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업계 의견 청취 후 또 다른 보완책이나 기존 보완책을 더 강화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선두 시장으로 평가받는 홍콩의 경우 금융당국이 상품의 목표 레버리지를 매일 조정하는 '변동 레버리지 구조'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운용 유연성을 높이고 시장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 국내에도 도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배수를 2배에서 1.5배 등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도 금투업계 의견을 듣는 중이라고 하는데, 현실적 한계로 인해 어려울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실제 배수가 조정된다고 해도 이미 커져버린 변동성을 잠재우기에는 쉽지 않을 듯해요?
- 오늘 오전 금융위원장-금융투자업계 간담회 진행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31일부터 현금3천만원
- 단일종목 레버리지 매매수량 11월부터 최소 20주로
-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장 잠정 중단·광고 금지
- 단일종목 레버리지 8월부터 괴리율관리의무 기준 강화
-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전교육 총 3시간으로 확대
- 27일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7.4조원
- 홍콩 금융당국, 24일 변동 레버리지 구조 도입 결정
- 홍콩 금융당국, 매일 상품 목표 레버리지 조정 시행
- 변동 레버리지 구조, 운용 유연성 및 시장 안정 강화
- K-자본시장특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수 축소 검토
-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수 조정, 수익자총회 거쳐야
- 수익자총회, 자산운용사가 해당 상품 투자자 소집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국만 5000만원 싸다"…회사가 밑지고 판다는 '이 차'
- 2.또 품절이다…"이게 천원?", 다이소 소비자 홀렸다
- 3."주식에 된통 당하셨죠, 은행으로 오세요"…年 10% 특판 경쟁
- 4.일주일 뒤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 5.걸그룹 연예인이 뚫은 '18억 로또'…커지는 청년 박탈감
- 6."우리 아들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2배 더 받는대요"
- 7.전기요금 가르는 숫자 '450'…넘는 순간 요금 뛴다
- 8.1억4천만원 벌고도 건보료 0원?…일용직도 건보료 뗀다
- 9.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
- 10."결혼하면 현금 100만원"…'국가 축의금' 준다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