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출입 통제 중이던 포항 보릿돌교 붕괴… 고립자 17명 전원 구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8 15:53
수정2026.07.28 16:26

[28일 오후 1시 1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해상 인도 보릿돌교가 붕괴해 관광객 등 17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습니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앞바다에 설치된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가 무너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교량 위에는 통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당 다리는 붕괴 위험으로 5월부터 출입이 통제되어 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TSMC, 최적의 입지라 해서 구마모토로 갔는데…
일본, 반도체 부흥 '심장' 구마모토에 7.1 강진…TSMC "상황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