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천선 붕괴…11% 넘게 폭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8 15:12
수정2026.07.28 16:13
코스피가 장중 '6천피'(6000포인트) 아래로 내렸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개장했습니다.
이후 줄곧 낙폭을 키우더니, 한때 5992.91(-11.29%)까지 밀리며 6천선을 밑돌았습니다.
코스닥도 한때 697.45(-8.81%)로 내려앉으면서 지난해 4월 16일 이후 1년 3개월 만에 7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급락세에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등 시장조치가 잇달아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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