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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아모레, AI Assistant '레몬' 구축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28 14:34
수정2026.07.28 14:39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미지움 (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 제공)]

KT가 아모레퍼시픽와 AI 기반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AI 특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70년 간 축적된 연구개발 데이터를 AI가 이해·활용할 수 있는 AI Ready Data로 전환, 자연어 검색 기반 연구원 전용 AI Assistant ‘레몬(LEMON, Lab Efficiency Mode ON)’ 구현, 연구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마련 등 AI 기반 연구개발 환경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KT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연구소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가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재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연구원이 여러 시스템에서 찾아야 했던 연구 정보를 AI가 한 번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Ready Data 기반 AI 특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KT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AI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 아니라 기업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Ready Data로 전환한 대표적인 AX 혁신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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