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셀럽의 한 수] 삼전닉스 실적 임박 반등 카드 될까?

SBS Biz
입력2026.07.28 13:21
수정2026.07.28 15:48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최근 우리 시장은 급락과 반등을 오가며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빅테크의 실적 발표와  미국 FOMC까지 몰린 '슈퍼위크'입니다. 여기에 미국 관세와 통상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주가 하반기 증시의 방향을 바꿀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오늘(28일) 셀럽의 한 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최근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악재에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6천선 마저 무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당분간 이런 변동성 장세가 계속될까요? 현재 시장 흐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 10% 급락한 코스피…시장 흐름 진단은?
- 10% 급락한 코스피…추가 하락 가능성은? 


- 또 출렁이는 '코스피'…시장 흐름 진단은? 
- 롤러코스터 증시…변동성 언제까지?
-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 코스피, 장중 10%대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 '반도체 투톱' 급락…올해 8번째 서킷 브레이커
- 코스피, 美 '엔비디아' 쇼크에 6천선까지 위협
- 코스피, 미국발 찬바람에 9%대 급락
- 美반도체주 약세…코스피 3개월만 6,200선 하회
- 외국인, 3거래일 연속 '팔자'…기관도 순매도
- 하닉, 실적발표 하루 전 10% 넘게 급락중
- 코스닥도 전날 상승세 반납한 채로 8%대 하락
- SK하닉, 실적발표 하루 전 10% 넘게 급락중
- 美中발 악재에 코스피·코스닥 추락 

Q. 이번 주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있고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와 AI 반도체 협력을 확대하면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실적 발표에서 제시될 향후 실적 가이던스와 AI 메모리 수요 전망이 반도체주의 새로운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을까요?

- 하닉 실적·샌프란 서밋…반등 모멘텀 될까?
- SK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5~77% 전망
- 29일 SK하이닉스·30일 삼성전자 실적 주목 
- '샌프란 AI 서밋'에 국내 반도체 업종 기대감↑
- 한미 빅테크 1,390조원 협력…반도체주 영향은?
- 엔비디아·오픈AI도 모은 K반도체
- 李대통령 참석 'AI 서밋'에 빅테크 총출동
- "지금은 한국 황금기"…"AI 공급망 선견지명"
- 李대통령 '샌프란AI 선언'…"韓 공급망 핵심국"
- '기업가치 2경원 클럽' 빅테크 CEO 참여
- "한미 AI 협력…숫자 아닌 가이던스 관건"

Q. 무엇보다 이번 AI 반도체 협력 확대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인데요. 이번 협력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얼마나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 1,390조원 규모 AI동맹…반도체 훈풍 이어질까?
- 한미 AI 협력 추진…반도체 성장동력 기대 
-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AI 반도체 동맹
-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 전방위 협력
- 브로드컴 AI칩 평택생산 전망…2나노 이하 적용
- SK, 엔비디아 등 AI인프라 7,500억달러 협력
- 최태원·젠슨 황, AI 메모리·팩토리 협력
- MS 메모리공급…앤트로픽·AWS 데이터센터 구축
- 靑 "한미 빅테크, 9천500억불 반도체 협력"
- 삼전·브로드컴, 2천억불 반도체 공급 업무협약

Q. 이번 주에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도 차례로 공개됩니다. '실적은 좋지만 AI 투자 지출은 과도하다'는 시장의 시선도 있는데요. 이번 빅테크 실적 발표가 코스피의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MS·메타·애플·아마존 실적발표…AI투자 주목 
- 미 빅테크 실적 발표가 분기점…투심 회복할까?  
- 미 빅테크 실적발표 앞둬…코스피 반등할까? 
-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AI 투자확대 확인 필요 
- 빅테크, 이번주 실적발표…"AI 시험대"
- 'AI 비관론' 잠재울까…빅테크 실적 주목
- AI 회의론 확산…빅테크 실적 변수"
- "미 빅테크 실적, 투자규모 임계점 도달"

Q. 한편 기업 실적과 함께 대외 변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미국은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60개 교역국에 무역법 301조에 따른 12.5% 강제노동 관세를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한미 무역 합의 상한선인 15% 이내이긴 하지만, 수출 주도형 우리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부담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 美 무역법 301조 겨냥한 강도 높은 관세폭탄
- 미 USTR '301조 강제노동 관세' 부과…영향은?
- 미, 강제노동 금지 미비 명목 60개국 관세 부과
- 미 60개국에 10~12.5% 관세…한국 12.5%
- "한국·중국 등 강제노동 제품 차단 안해" 
- '10% 글로벌 관세' 24일 만료 직전 발표  
- 靑 "한미, 관세합의 수준 공감대…조사 진행"
- 靑 "최종 합의 15% 지켜지게 긴밀 협의" 
- 美, 4개월 조사…구체적 관세 기준 공개 안 해
- AP "美 완벽히 강제노동 상품 수입 통제 못해"
- 브라질·호주 등 각국 반발…"투명성 높여야"

Q. 미국이 우리나라의 과잉생산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하고 있요. 협상을 통해 관세나 제재 수위를 조정할 여지가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우리 정부는 어떤 협상 카드와 전략을 준비해야 할까요? 

- 한, '강제노동' 이어 '과잉생산' 관세 방어해야 
- 현실화 된 301조 관세…남은 관건 '과잉생산' 
- 12.5% 시작…과잉생산 조사, 최종 관세 좌우
- 301조 조사 14건 중 보복관세 5건…협상 여지
- 한미 관세합의 시험대…에너지투자 협상 지렛대
- "미 통상압력…부담은 관세보다 증명 비용"
- "미 통상압력, 더 큰 변수는 과잉생산 조사"   

Q. 이번 주 가장 큰 이벤트는 미국 FOMC 회의입니다. 오늘과 내일(29) 이틀간 회의가 진행되는데요.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최근 관세 정책의 영향과 물가 흐름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워시 의장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더 매파적인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 美 연준, 28~29일 FOMC 회의…동결 예상
- 美연준 금리 동결 전망 속 추가 변수 주목
- 미 관세發 물가 압력…연준 판단은?
- 7월 FOMC에 쏠리는 눈…관전 포인트는? 
- 7월 FOMC,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동결 속 추가 인상 가능성 계속 열어둬
- 워시 의장 '침묵'…시장 셈법 더 복잡
- 美 연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 7월 FOMC, 워시 첫 정책 시험대…전망은? 
- 노동시장 안정에도 유가·관세 인플레 압박
- 美 연준 "물가 상승, 임금만이 원인 아냐"
- 미 연준 매파 기조 강화…긴축 장기화 우려
- 미 연준 긴축 땐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
- 미 연준 추가 인상 여부, 향후 지표가 변수

Q. 워시 의장은 그동안 연준의 독립성과 물가 안정을 강조해 왔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금리 인하 요구와 통상 압박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금리 인하 압박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과제 사이에서, 연준은 어떤 정책적 균형점을 찾을 것으로 보십니까?

- 트럼프 금리 압박 속 美 연준 선택은?
- 트럼프 임명 '워시'…연준 독립성 지켜낼까?
- 워시 "높은 인플레 용납 않겠다"…독립성 강조
- 워시 첫 의회 청문회…"인플레 급등 과거로" 
- 워시 "물가 안정"…금리 향방은?
- 7월 FOMC 결과…하반기 환율 영향은?
- 7월 FOMC 이후 환율·금리 향방은?
- 미 연준 '물가 안정 우선'…금리 인하 늦출까?
- 워시 "물가 최우선"…시장 영향은?
- 美연준 금리 인상 관측 큰 폭 증가
- 연준 금리 '인상'…1주일 새 16%→29.9% 높아져
- 트럼프, FOMC 앞 또 금리인하 압박
- 트럼프 "세계에서 금리 가장 낮아야"
- 트럼프 "워시 훌륭"…"일부 이사 나쁜 의도"

Q.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융당국도 시장 안정에 나섰죠. 그중에서도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 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강화하는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하는데요. 이번 조치가 시장 변동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까요?

- 레버리지 ETF 규제 조기시행…시장안정 효과는?
- 메리츠證 "레버리지ETF 조기규제 회전율↓전망"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레버리지 ETF 예탁금 3천만 원…31일 조기 시행
- 대용증권 인정 폐지…현금만 예탁금 인정
- "레버리지 ETF 규제…시행 직전 일주일 변수"
- "레버리지 ETF, 변동성에 더 취약"
- 레버리지 보완책 시행 앞두고 거래대금 10조↓ 
- 단일 레버리지 거래대금 7조4천억원…30%↓ 

Q. 이번 주는 FOMC 결과를 비롯해 실적 발표와 대내외 리스크까지 겹친 상황인데요. 이번 주는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는 게 좋을지, 또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은 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번 주 증시 향방 가를 주요 변수는?
- 슈퍼위크 변동성 장세…투자 전략은? 
- 흔들리는 증시…변동성 대응 방법은? 
- 변동성 키우는 대내외 리스크, 대응 전략은? 
- 시장 흔드는 대내외 변수…유의할 점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