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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따라잡기] 바닥치는 엔화 한국에 득일까,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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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28 13:21
수정2026.07.28 15:48

■ 외환시장 따라잡기 -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

달러·원 환율이 1,400원 중반대로 내려오며 한숨 돌리는 분위기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미국 장기금리와 연준의 통화정책,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 국제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외환시장을 흔들 변수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오늘(28)은 하반기 환율 전망과 함께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최근 달러·원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한동안 1,500원대 장기화를 우려하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인데요. 지금의 환율 하락은 추세적인 원화 강세의 시작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되돌림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 한달 만에 1550원→1460원, 환율 전망은?
- 17년來 최저치 원화 급반전…배경은?
- 고유가·강달러에도 원화 '나홀로 강세'


-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효과
- 골드만삭스 "원화 펀더멘털 튼튼"
- 원화 강세, 외인 국내 증시 일부 매수 전환
- 한은 금리 인상도 원화 강세에 한몫
- 한국 올해 경상흑자 GDP의 13.9% 전망
- 고점 대비 6%대↓…원화, 亞 두 번째로 강세
- 블룸버그 "하이닉스 달러 매도 외환시장 움직여"
- 외화 수익금 환전 미뤘던 기업들 달러 매도 중
- 원화 강세 지속 여부는 아직 '불확실'
-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이행 과정 속 변동성

Q.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 투자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자금이 많아질수록 달러 수요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가 달러·원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서학개미 순매수 급증, 환율 영향은?
- 다시 미장에 눈 돌리는 '서학개미'
- 코스피, 한 달 만에 최고점 대비 26% 급락
- 롤러코스피에 발 돌린 서학개미, 결제액 4배
-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 이달 22조 2천억 원↑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변동성 확대
- 코스피 급락에 다시 '미국 증시' 투자 몰려
- 서학개미 해외투자 효과로 달러예금 역대 최대
- 하이닉스, ADR로 265억달러 조달…일부 환전
- 한화오션도 20억달러 선물환 매도
- 정부, 수출기업에 해외 보유 자금 환전 확대 요청
- 테슬라 올들어 30%↓·스페이스X 공모가 하회

Q. 경제성장률 전망은 높아지고 있는데, 원화의 실질가치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경제는 좋아진다는데 통화 가치는 왜 따라가지 못하는 걸까요? 지금 원화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보십니까?

- 원화 실질 가치, 17년 3개월 만에 최저…왜?
- 달러 약세에 주요국 통화 중 상승률 '1위'
- 미국,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 영향
- 해외주식 투자 확대, 달러 수요 키워
- 세계 외환시장 원화 거래 비중 1.8%에 불과
- 역외 외국인간 원화 거래 30년만에 시작
- 7월 원화 절상률 주요국 1위…국제화 속도
- 6일부터 외환시장 24시간 체제로 운영
- 외환시장 야간거래 연장 2년 만에 전면 개방

Q.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일본 경제 회복 기대와는 달리 엔화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초엔저 현상의 가장 큰 배경은 무엇이고,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십니까?

- 달러·엔 환율 164엔 목전, 40년 만에 '최저'
- 5거래일째 163엔대…1986년 이후 최고치
- 원화 강세에 원·엔 890원…1년 8개월 만 최저
- 미·일 금리차, BOJ 신중론에 엔화 약세 지속
- 원화·엔화 엇갈린 흐름…엔화 40년 만에 최저
- 엔화 노출 ETF, 다른 ETF보다 수익률 8%P 낮아
- 엔화, 재정 우려·해외 투자 확대로 약세 지속
- 엔화 40년래 최저치에 이젠 日 '인플레 걱정'
- 13년 전 2% 물가 위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 엔저·고유가 겹치며 기업 가격전가 속도 빨라져
- 시장, 日 10월까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72%

Q. 엔·원 환율이 800원대로 내려오면서 일본 여행이나 직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지금의 엔저는 우리 경제에 득이 더 클까요, 아니면 실이 더 클까요?

- 엔·원 800원대, 한국에 득일까 실일까?
- 원·엔 환율 1년 8개월 만에 900원 붕괴
- 800원대 엔화에 일본 여행 '껑충'
- 엔저에 일본 여행 수요도 살아나는 분위기
- 엔화 890원대…여행객 웃고 수출기업 긴장
- "엔화, 유가 안 꺾이면 달러당 165엔까지 갈 것"
- "경상 흑자국 통화는 강하다" 공식 붕괴
- 예약 175% 급증·항공사도 노선 확대 경쟁
- 여행사 "7~8월 일본 여행 예약 50% 증가"
- LCC, 고베·삿포로·하코다테 신규 공급
- 올해 700억달러 넘게 방어했지만 엔저 지속
- 엔화 약세로 수입품 가격과 생활비 부담

Q. 본격적인 휴가철인만큼 일본 여행을 앞둔 분들은 '언제 환전하는 게 좋을까'도 궁금해하실 텐데요. 앞으로 엔·원 환율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향후 엔·원 환율 전망은?
- 엔·원 환율 900원 붕괴…환전 수요 '꿈틀'
- 엔화 환전, 최적의 타이밍은 언제?

Q. 이번 주 30~31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일본은행의 다음 행보에 시장의 관심도 쏠리고 있는데요.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또 그 결정이 우리 외환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 엔저·고유가, 日 추가 금리 인상 앞당기나?
- BOJ, 30~31일 회의…기준금리 유지 전망
- 전문가들 "BOJ 조기 금리 인상 기대 확산"
- 연준이 매파적이면 더 꼬이는 BOJ…어쩌나?
- 투기세력 '엔화 숏'…달러·엔 164엔 목전
- 美 금리 유지하더라도 매파적이면 BOJ엔 부담
- 미·일 금리차 축소, 엔화 향방에 원화도 '촉각' 
- "최저치인 엔화, 美증시·국채까지 흔들 수 있어"
- 각국 금리결정…달러, 엔화 등 주요국 환율 주목
- 연준·일본은행 금리 유지 전망…매파 메시지 주목

Q. 하반기에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이 가운데 어떤 변수를 가장 주목해야 하고, 환율 흐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중동 리스크·유가·관세, 하반기 외환 시장 변수?
- 중동전쟁·美 관세·환율 압박까지…하반기 복병
- 물가 불안 우려…금리·관세·환율도 '경고등'
- 글로벌 금리 인상 가능성에 가계·기업 부담
- 정부 "하반기 물가 3%"…고물가 장기화 우려
- 유가·성장률 변수에 한은 8월 연속 인상 촉각

Q. 최근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연준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경계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반기 FOMC에서는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환율 전문가의 시각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방향성과 달러 흐름도 함께 전망해 주시죠.

- 7월 FOMC '금리 유지' 우세…환율 방향성은?
- 美·이란 공격 중단에 상승…美 국채금리↓
- 케빈 워시 두 번째 美 FOMC…인상 메시지 낼까
- 유지 우세 속 '유가 100달러'에 금리 인상 베팅↑
- ING "어떤 식으로든 연준은 시장을 놀라게 할 것"
- "연준, 이번 주 25bp 깜짝 금리 인상 가능성"

Q. 지금까지 여러 변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원·달러 환율의 큰 흐름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또 개인 투자자와 기업들이 꼭 기억해야 할 환율 대응 전략도 함께 정리해 주시죠.

- 불안 요소 여전…하반기 외환 시장 전망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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