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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재가입 소상공인 19만명…평균 공제금 1200만 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8 11:54
수정2026.07.28 12:58

[전통시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는 노란우산에 다시 가입한 사람이 19만 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말 기준 노란우산 재가입자가 18만8천143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2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숙박·음식업 26.3%, 도소매업 25.3%, 운수·창고업 6.4% 순이었습니다.

재가입자들의 기존 가입 기간을 보면 3년 미만이 54.1%였습니다. 3년 이상 5년 미만은 20.8%로, 전체의 74.9%가 가입 후 5년 안에 공제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평균 공제금은 1천200만 원이었습니다. 기존 월 부금액은 평균 28만 원이었고, 재가입 후 월 부금액은 30만3천 원으로 8% 늘었습니다. 경기 변동에 민감한 음식점·숙박업 재가입자는 5만 명으로 전체의 26.3%를 차지했습니다.

노란우산은 농어업·임업과 도소매업 등 여러 분야의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는 공제제도입니다. 주요 혜택으로는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와 공제금 압류 금지, 연 복리 이자 등이 있습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더 많은 소상공인이 더 큰 혜택을 누리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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