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농식품부, 과채류 안정에 12억원…토마토·애호박 47% 할인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28 11:32
수정2026.07.28 12:03
[여름철 채소·과일 가격 하락 (사진=연합뉴스)]
농협경제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과채류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총 12억4천만원을 투입합니다.
오늘(28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농작물 생육 관리에 7억4천만원, 소비 활성화에 3억원, 출하 조절에 2억원이 각각 쓰입니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가가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예산 투입에 따라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는 오는 29일까지 토마토와 애호박 등 주요 과채류를 최대 47%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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