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韓·美, AI 동맹에도 웃지 못한 코스피…中, CXMT 등장이 변수?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28 10:37
수정2026.07.28 13:4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한미 빅테크 AI 동맹'에도 국내 증시가 활짝 웃지 못했습니다. 한편, 중국 반도체 굴기의 상징인 창신메모리가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는데요. 반도체에 울고 웃는 우리 시장에 영향을 미칠 대형 이슈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내용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리서치센터장,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과창판에 등장하자마자, 중국 증시 시총 1위에 등극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스페이스X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주식시장에 데뷔는 성공적이었지만, 이후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었는데요. 창신메모리는 다른 길을 갈까요?
Q. 창신메모리는 이번 IPO로 우리 돈으로 약 27조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는데요. 이 자금의 대부분이 AI 메모리 투자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신메모리의 공격적인 투자로 지금의 메모리 빅3 구도가 깨질 수도 있을까요?
Q. 모간스탠리는 최근 D램 계약가격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 올해 4분기 정점을 찍고 내년부터 큰 폭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전망 속에서 중국의 물량이 늘어나면, 결국 반도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Q. 창신메모리 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기업 유니트리와 '키미 K3'를 만든 문샷AI 등 중국 테크기업들이 줄줄이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로 자금이 쏠리는 유동성 블랙홀 우려는 없을까요?
중국 반도체의 추격 속에서 우리 반도체 투톱은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그럼 ‘반도체 투톱’ 수장들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 나가보겠습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 : 젠슨은 계속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계속 만날 때마다 'More chips(더 많은 반도체를 달라)'. AI 계획은 만지면 만질수록 점점 커져갑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 AI 시대는 어느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만으로는 이뤄갈 수 없습니다.]
Q. 지난 주말, 우리나라와 미국의 빅테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약 1400조 원 가까운 AI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시장 반응은 신통치 않았는데요. ‘AI 동맹’ 효과는 반짝에도 그치지 못하고 사라진 걸까요?
Q. 애플의 중국 반도체 도입 문제를 두고 마이크론이 반발하면서 정면충돌했습니다. 최근, 실리콘밸리에서는 중국 AI와 반도체에 대한 규제를 두고 갈등이 벌어졌는데요. 중국 반도체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 우리 반도체 기업에겐 상당한 악재가 되지 않을까요?
Q. 29일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을 내놓고, 그다음 날인 30일은 삼성전자가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공개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으로 변동성 장세가 변곡점을 맞게 될까요?
Q. 월스트리트저널이 SK하이닉스 ADR이 국내 본주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것을 두고 과열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9일부터는 ADR과 국내 본주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지는데요. 가격 격차가 완화될까요?
Q.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 상향을 당초 8월 중순부터 시행하려던 것을 7월 말로 앞당겼습니다. 이제 추가 매수하려면 현금 2천만 원을 더 넣어야 매수가 가능해지는데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열을 식히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한미 빅테크 AI 동맹'에도 국내 증시가 활짝 웃지 못했습니다. 한편, 중국 반도체 굴기의 상징인 창신메모리가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는데요. 반도체에 울고 웃는 우리 시장에 영향을 미칠 대형 이슈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내용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리서치센터장,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과창판에 등장하자마자, 중국 증시 시총 1위에 등극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스페이스X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주식시장에 데뷔는 성공적이었지만, 이후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었는데요. 창신메모리는 다른 길을 갈까요?
Q. 창신메모리는 이번 IPO로 우리 돈으로 약 27조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는데요. 이 자금의 대부분이 AI 메모리 투자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신메모리의 공격적인 투자로 지금의 메모리 빅3 구도가 깨질 수도 있을까요?
Q. 모간스탠리는 최근 D램 계약가격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 올해 4분기 정점을 찍고 내년부터 큰 폭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전망 속에서 중국의 물량이 늘어나면, 결국 반도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Q. 창신메모리 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기업 유니트리와 '키미 K3'를 만든 문샷AI 등 중국 테크기업들이 줄줄이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로 자금이 쏠리는 유동성 블랙홀 우려는 없을까요?
중국 반도체의 추격 속에서 우리 반도체 투톱은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그럼 ‘반도체 투톱’ 수장들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 나가보겠습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 : 젠슨은 계속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계속 만날 때마다 'More chips(더 많은 반도체를 달라)'. AI 계획은 만지면 만질수록 점점 커져갑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 AI 시대는 어느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만으로는 이뤄갈 수 없습니다.]
Q. 지난 주말, 우리나라와 미국의 빅테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약 1400조 원 가까운 AI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시장 반응은 신통치 않았는데요. ‘AI 동맹’ 효과는 반짝에도 그치지 못하고 사라진 걸까요?
Q. 애플의 중국 반도체 도입 문제를 두고 마이크론이 반발하면서 정면충돌했습니다. 최근, 실리콘밸리에서는 중국 AI와 반도체에 대한 규제를 두고 갈등이 벌어졌는데요. 중국 반도체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 우리 반도체 기업에겐 상당한 악재가 되지 않을까요?
Q. 29일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을 내놓고, 그다음 날인 30일은 삼성전자가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공개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으로 변동성 장세가 변곡점을 맞게 될까요?
Q. 월스트리트저널이 SK하이닉스 ADR이 국내 본주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것을 두고 과열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9일부터는 ADR과 국내 본주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지는데요. 가격 격차가 완화될까요?
Q.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 상향을 당초 8월 중순부터 시행하려던 것을 7월 말로 앞당겼습니다. 이제 추가 매수하려면 현금 2천만 원을 더 넣어야 매수가 가능해지는데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열을 식히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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