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 "불완전판매·민원건수 업계 최상위 수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8 09:49
수정2026.07.28 09:49
처브라이프가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 결과, 불완전판매비율과 민원건수 모두 업계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최근 업계 비교공시에 따르면 전년도 생보업계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0.04%인 반면, 처브라이프는 0.01%를 기록했습니다. 불완전판매비율은 보험상품 판매 과정에서 설명의무, 적합성·적정성 원칙 준수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처브라이프는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의 안내와 내부 통제를 강화해 해당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원건수 역시 업계대비 우수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최근 분기 공시에 따르면 업계 평균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건수는 5.78건인 반면, 처브라이프는 3.54건을 기록했습니다. 계약 유지 및 고객 응대 전반에서 고객과의 신뢰관계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이런 성과는 소비자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에 기반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습니다. 처브라이프는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상품 개발과 영업 과정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중심으로 불완전판매 예방과 민원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습니다.
한편 처브라이프는 지난 4월부터 지속가능경영(ESG) 체계를 시행 중이며, 금융소비자와의 신뢰 구축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관련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지속가능경영의 출발점이자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예방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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