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美 위스콘신주 토네이도 강타 대규모 정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28 08:50
수정2026.07.28 08:53

[미국 위스콘신주 토네이도 피해 (AP=연합뉴스)]

미국 위스콘신주에 27일(현지시간) 낮 토네이도가 강타, 전선이 끊어지면서 3만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북서쪽으로 약 145㎞ 떨어진 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됐으며 애플턴, 메나샤 등 인근 도시까지 피해가 발생했는데, 현지 경찰은 "일부 주택과 상업 시설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은 맹렬한 강풍으로 주택을 산산조각 났고 금속 파편이 고속도로에 뿌려졌으며 주민들이 지하로 대피하기도 했다고 전했으며, 메나샤의 한 주택가는 집의 지붕이 뜯겨 나갔으며 차가 강풍에 뒤집혔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코스피, 8% 급락…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美 위스콘신주 토네이도 강타 대규모 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