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ETF 시장, 5년 뒤 지금보다 훨씬 더 클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8 06:47
수정2026.07.28 06:48
헤니온 앤 월시 자산운용의 케빈 만 사장은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년 뒤 지금보다 훨씬 더 커져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만 사장은 "현재 ETF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를 훨씬 넘어섰고, 너무 많은 ETF가 출시되면서 투자자문사들도 어떤 ETF를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결국에는 통합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우리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3~4개의 대형 ETF 운용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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