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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기술주 호재, 주가에 선반영됐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8 06:41
수정2026.07.28 06:42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미국 주식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주에 대한 호재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수브라마니안 책임자는 "기술 기업들은 순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더라도 더 이상 랠리를 펼치거나 아웃퍼폼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순익과 매출 발표 이후 매도세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시장의 나머지 섹터는 꽤 건강한 환경을 유지해 왔지만, 그 모든 것이 대형 기술주에 가려져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해당 종목들이 계속해서 우리를 새로운 고점으로 이끌 것이라는 생각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수브라마니안 책임자는 "물론 나는 여전히 기술주를 좋아한다"며 "기술주가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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