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첫 K컬처’ 공모…'토크토크코리아' 개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7 18:13
수정2026.07.27 18:37
['토크토크 코리아(TalkTalk Korea) 202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전 세계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순간을 영상과 사진, 그림, 글로 표현하는 한류 콘텐츠 공모전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28일까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26’을 진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토크토크코리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직접 콘텐츠로 표현하는 한류 공모전입니다. 2014년 시작된 뒤 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해외 참가자들이 경험한 K-컬처를 소개하는 행사로 이어져 왔습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의 첫 K-컬처 이야기’입니다. 참가자는 한국문화를 처음 접했던 순간이나 자신에게 인상 깊었던 첫 K-컬처 경험을 콘텐츠로 담아 응모하면 됩니다. 공모 분야는 영상, 사진, 그림, 글 등 모두 4개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은 개인 누리소통망에 응모작을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응모 게시물에는 필수 핵심어인 #TalkTalkKorea2026, #TTK2026, #MyPOV를 표시해야 합니다. 문체부는 본상 44명과 참가상 80명 등 모두 124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5일 발표됩니다.
분야별 1등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한국 여행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전 분야를 통틀어 최고점을 받은 수상자 1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11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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