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 샌프란 찍고 시칠리아행...구글캠프 참석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27 18:12
수정2026.07.27 18:37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최태원 SK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화하고 있다.(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대규모 AI 계약을 발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구글 캠프'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오늘(27일) 알려졌습니다.
구글 캠프는 구글 공동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매년 여름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 달 말 시칠리아에서 열립니다.
그간 이재용 회장은 행사 초기부터 참석해 왔고, 최태원 회장은 2024년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세계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열리는 올해 구글캠프에선, 빅테크들의 반도체 공급 확대 요청이 이어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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