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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 "AI, 네이버와 손 잡는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7 16:55
수정2026.07.27 16:58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오른쪽부터),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화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가 한국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국으로 도약할 기반을 갖춘 국가라며 네이버,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브룩필드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은 글로벌 AI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가 AI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브룩필드는 에너지, 부지, 데이터센터는 물론 컴퓨팅 인프라와 AI 운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AI 인프라 전반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룩필드는 "앞으로도 네이버,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한국의 AI 혁신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사옥에서 AI 팩토리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브룩필드는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약 13조1천625억원) 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네이버와 정식 계약 체결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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