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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육박 대구·경북 수돗물, 전력 예년 최고치 근접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7 16:50
수정2026.07.27 16:52

[수돗물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대구·경북의 전력과 수돗물 사용량이 예년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27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에 따르면 올여름 지역 최대 전력수요(시간당 평균)는 지난 23일 오후 8시 기록된 6천831㎿(메가와트)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여름(7월 18일 오후 6시) 최고치였던 6천892㎿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지역에서 기록한 역대 최대 여름철 전력수요는 2018년 7월 26일 오후 3시에 집계된 7천253㎿입니다. 

 특히 다음 달 셋재 주에 전력수요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전 대구본부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비상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으로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39.1도를 기록했습니다. 

비공식 기록인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은 대구 신암으로 낮 최고기온은 39.2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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