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국제유가 하락에도 반도체주 '흔들'…뉴욕증시 혼조 마감
SBS Biz
입력2026.07.27 16:24
수정2026.07.27 16:5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유가가 하락하며 인플레 우려가 조금 눌러졌고요.
기업 실적들이 견조하게 나오며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이에 다우와 S&P500은 강보합권을 유지했지만, AI 투자비용에 대한 경계심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며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일 대이란 공습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이란과 물밑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에서였는데요.
이란도 보복 공격을 멈추면서 충돌 소강상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조금 다른 분석도 나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방공미사일 재고 부족 우려로 공습을 보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댄 케인 합참의장이 참모진 비공개회의에서 미군 요격 미사일의 고갈을 경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카스피해에서는 이란 상선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란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배후로 지목하며 긴장은 이어졌는데요.
아직 안심하긴 이른 만큼 곧 이어지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방미 일정까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주말사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AI 서밋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국내기업들과 미국기업들 간의 협력이 이루어졌는데요.
우선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손잡았습니다.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서는데요.
양사는 전략적 MOU 체결해,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 2000억 달러(약 270조 원)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바로 파운드리 협력이었는데요.
삼성전자는 브로드컴 제품에 2 나노 이하 첨단 미세공정을 적용하고,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체계로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입니다.
SK그룹도 대규모 협력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선 글로벌 빅테크들과 5년간 75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협력 계획을 내놨는데요.
특히 엔비디아와는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팩토리와 메모리 공급 협력에 나섭니다.
여기에 SK텔레콤은 차세대 GPU를 공급받아 AI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This is the golden ages for Korea 지금이 한국의 황금기라며, 협력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아마존과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에 호재도 나왔지만, 판을 크게 흔들 메기도 등장했습니다.
중국 DRAM 기업 창신메모리가 드디어 상장한 건데요.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무려 400% 넘게 폭등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조 3100억 위안까지 불어나며 공상은행을 제치고 중국 A주 전체 시총 1위에 올랐고요.
국가반도체산업기금 등 60여 개 기관이 투자에 참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래도 아직은 기술 격차가 있어 국내기업에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다만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가 장기적으로는 국내기업들의 경쟁 부담을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은 미국의 6월 내구재수주와 2년물 국채입찰, 아스트라제네카 실적이 예정되어 있고요.
화요일로 넘어가시면, 이틀 동안 연준이 FOMC 회의를 시작합니다.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3시 발표되는데요. 우선은 유지 전망이 더 큽니다.
다만, 인상 선택지도 논의될 걸로 보여서 이어지는 워시의장의 기자회견도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또 중요한 실적들이 줄줄이 나오는데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실적을 발표하고요.
목요일에는 아마존과 애플 실적이 나옵니다.
국내에서는 수요일 SK하이닉스, 목요일 삼성전자의 실적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 눈여겨보셔야겠고요.
또 미국에서는 6월 PCE와 2분기 GDP가 나옵니다.
잉글랜드은행이 영국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한 주입니다.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서 글로벌 시장흐름 함께 짚어보시죠.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유가가 하락하며 인플레 우려가 조금 눌러졌고요.
기업 실적들이 견조하게 나오며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이에 다우와 S&P500은 강보합권을 유지했지만, AI 투자비용에 대한 경계심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며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일 대이란 공습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이란과 물밑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에서였는데요.
이란도 보복 공격을 멈추면서 충돌 소강상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조금 다른 분석도 나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방공미사일 재고 부족 우려로 공습을 보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댄 케인 합참의장이 참모진 비공개회의에서 미군 요격 미사일의 고갈을 경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카스피해에서는 이란 상선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란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배후로 지목하며 긴장은 이어졌는데요.
아직 안심하긴 이른 만큼 곧 이어지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방미 일정까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주말사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AI 서밋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국내기업들과 미국기업들 간의 협력이 이루어졌는데요.
우선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손잡았습니다.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서는데요.
양사는 전략적 MOU 체결해,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 2000억 달러(약 270조 원)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바로 파운드리 협력이었는데요.
삼성전자는 브로드컴 제품에 2 나노 이하 첨단 미세공정을 적용하고,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체계로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입니다.
SK그룹도 대규모 협력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선 글로벌 빅테크들과 5년간 75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협력 계획을 내놨는데요.
특히 엔비디아와는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팩토리와 메모리 공급 협력에 나섭니다.
여기에 SK텔레콤은 차세대 GPU를 공급받아 AI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This is the golden ages for Korea 지금이 한국의 황금기라며, 협력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아마존과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에 호재도 나왔지만, 판을 크게 흔들 메기도 등장했습니다.
중국 DRAM 기업 창신메모리가 드디어 상장한 건데요.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무려 400% 넘게 폭등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조 3100억 위안까지 불어나며 공상은행을 제치고 중국 A주 전체 시총 1위에 올랐고요.
국가반도체산업기금 등 60여 개 기관이 투자에 참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래도 아직은 기술 격차가 있어 국내기업에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다만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가 장기적으로는 국내기업들의 경쟁 부담을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은 미국의 6월 내구재수주와 2년물 국채입찰, 아스트라제네카 실적이 예정되어 있고요.
화요일로 넘어가시면, 이틀 동안 연준이 FOMC 회의를 시작합니다.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3시 발표되는데요. 우선은 유지 전망이 더 큽니다.
다만, 인상 선택지도 논의될 걸로 보여서 이어지는 워시의장의 기자회견도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또 중요한 실적들이 줄줄이 나오는데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실적을 발표하고요.
목요일에는 아마존과 애플 실적이 나옵니다.
국내에서는 수요일 SK하이닉스, 목요일 삼성전자의 실적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 눈여겨보셔야겠고요.
또 미국에서는 6월 PCE와 2분기 GDP가 나옵니다.
잉글랜드은행이 영국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한 주입니다.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서 글로벌 시장흐름 함께 짚어보시죠.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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