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주 40도 육박…'폭염중대경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7 15:26
수정2026.07.27 16:41
[대구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1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상인들이 파라솔을 설치한 가운데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대구·경북의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으로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39.1도를 기록했습니다.
비공식 기록인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은 대구 신암으로 낮 최고기온은 39.2도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까닭에 최고기온은 더 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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