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렴 과제 이행 점검…AI 숏폼 공모전 시상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7 14:54
수정2026.07.27 15:5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상반기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우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중진공은 오늘(27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청렴한 중진공 AI+ 숏폼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반부패·청렴 정책 실적을 점검했습니다. 부서별 청렴 과제 이행 현황과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고유사업 투명성 강화와 청렴한 업무 시스템 구현을 위한 실행 과제가 논의됐습니다.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청렴 행정 구현 방안도 다뤄졌습니다.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청렴 환경 조성 과제도 함께 검토됐습니다.
이어 열린 숏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김도윤 씨의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작품은 공공 재정을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집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중진공은 국민이 바라는 청렴한 기관의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관련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진공은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안팎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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