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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레버리지 ETF 보완책 효과 기대…필요시 추가 방안 검토"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27 14:38
수정2026.07.27 14:51

[정책실장, 이재명 대통령 미국 및 남미 순방 사전 브리핑 (사진=연합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 보완 관련해 "큰 부분이 31일부터 앞당겨 시행되니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레버리지 ETF 보완책의 효과를 보면서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품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에 대해 김 실장은 "이 상품이 나온 시점과 반도체 종목 자체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이 겹치면서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선언 등으로 AI 수요가 장기간 견고하다는 흐름이 더 많이 확산되면 변동성이 낮아지고, 좋은 흐름이 형성되면 좋겠다"고 기대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이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방문 중 실리콘밸리의 주요 벤처캐피털 업체들과 만난 데 대해서는 "제일 활발한 6개 사가 다 모였다. 깜짝 놀랄 일"이라며 "이분들이 '한국에 더 관심을 많이 갖겠다'며 일부는 한국에 사무실도 내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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