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이번주도 '롤러코스피' "V자 반등은 어렵다"
SBS Biz
입력2026.07.27 13:38
수정2026.07.27 15:57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이번 주 넘어야 할 고비가 많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 그리고 7월 FOMC 회의까지,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인데요. 이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변동성이 확대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모시고, 현재 시장 진단과 함께 필요한 투자전략까지, 두루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마다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월요일 개장이 무섭다는 분들 많았는데요. 미국과 이란 간 공습이 중단됐단 점 또 빅테크와 AI 인프라 전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듯했는데요. 장중 하락 전환했어요? 어떻게 봐야 할지요?
Q. 하지만, 말 그대로 이번 주 슈퍼위크죠.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 그리고 FOMC 회의까지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인데요. 이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지, 최대 변수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Q. 증권가는 하방 위험보다 상방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는 국면이다. 이렇게 지금 시장을 바라보고 있긴 한데, 또 일각에선 기대하는 것처럼 V자 반등은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다소 신중한 시각도 보이더라고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시는지, 그렇다면 개인들은 어떤 대응법이 필요한 시점일까요?
Q. 지금 다들 주도주 위주 대응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던데, 반도체 투심을 좌우할 이벤트로 일단 빅테크 실적을 좀 보자면요. 실적보다는 투자 확대 기조 여부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Q. 이런 가운데, 우리 반도체 기업을 추격하고 있는 창신메모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됐죠. 이번 상장으로 메모리 시장 경쟁이 더 격화될 수 있단 우려감도 시장에 깔려있긴 한데요. 일단, 삼전닉스 이번 주 실적 발표 예정이잖습니까? 압도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또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공개된 협력이 실제 수주로 이어진단 시그널이 나온다면.. 주가가 크게 반등할 수 있을까요?
Q. 오늘(27일)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발표 영향에 네이버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6월 젠슨 황 방한 때도 회동 소식에 네이버 주가가 크게 뛰긴 했는데, 그 이후 상승폭을 다 반납하며 계속 부진했잖습니까? 이번엔 지분 투자 유치란 성과가 있으니, 그때와는 달리 봐야 할지, 그렇다면 주가 반등, 어디까지 가능할지요?
Q. 하지만 빅테크와 AI 동맹에도 주가가 크게 힘을 받지 못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바로 현대차 얘긴데요. 현대차 주가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춰 잡고 있던데요.
Q.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현대무벡스와 같은 중소형 로봇주는 오늘 크게 뛰고 있던데요.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중소형주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을지요?
Q. 최근 금융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도 확인되고 있죠. 오늘은 상반기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소식에 우리금융지주가 크게 뛰고 있던데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그렇다면 주도주인 반도체와 함께 방어주인 금융주 등으로 포트를 구성하는 전략, 필요하다 보십니까?
Q. 국내증시 변동성에 지친 분들은 미국증시로 향하기도 하던데요. 문제는 미국증시에서도 고점에 물려 고민 중인 분들이 많단 거죠. 대표적으로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스타십 비행에도 성공했지만 주가는 또 하락하면서, 상장 이후 주가가 반토막 난 상황인데요. 과연 반등이 가능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넘어야 할 고비가 많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 그리고 7월 FOMC 회의까지,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인데요. 이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변동성이 확대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모시고, 현재 시장 진단과 함께 필요한 투자전략까지, 두루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마다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월요일 개장이 무섭다는 분들 많았는데요. 미국과 이란 간 공습이 중단됐단 점 또 빅테크와 AI 인프라 전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듯했는데요. 장중 하락 전환했어요? 어떻게 봐야 할지요?
Q. 하지만, 말 그대로 이번 주 슈퍼위크죠.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 그리고 FOMC 회의까지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인데요. 이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지, 최대 변수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Q. 증권가는 하방 위험보다 상방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는 국면이다. 이렇게 지금 시장을 바라보고 있긴 한데, 또 일각에선 기대하는 것처럼 V자 반등은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다소 신중한 시각도 보이더라고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시는지, 그렇다면 개인들은 어떤 대응법이 필요한 시점일까요?
Q. 지금 다들 주도주 위주 대응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던데, 반도체 투심을 좌우할 이벤트로 일단 빅테크 실적을 좀 보자면요. 실적보다는 투자 확대 기조 여부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Q. 이런 가운데, 우리 반도체 기업을 추격하고 있는 창신메모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됐죠. 이번 상장으로 메모리 시장 경쟁이 더 격화될 수 있단 우려감도 시장에 깔려있긴 한데요. 일단, 삼전닉스 이번 주 실적 발표 예정이잖습니까? 압도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또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공개된 협력이 실제 수주로 이어진단 시그널이 나온다면.. 주가가 크게 반등할 수 있을까요?
Q. 오늘(27일)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발표 영향에 네이버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6월 젠슨 황 방한 때도 회동 소식에 네이버 주가가 크게 뛰긴 했는데, 그 이후 상승폭을 다 반납하며 계속 부진했잖습니까? 이번엔 지분 투자 유치란 성과가 있으니, 그때와는 달리 봐야 할지, 그렇다면 주가 반등, 어디까지 가능할지요?
Q. 하지만 빅테크와 AI 동맹에도 주가가 크게 힘을 받지 못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바로 현대차 얘긴데요. 현대차 주가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춰 잡고 있던데요.
Q.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현대무벡스와 같은 중소형 로봇주는 오늘 크게 뛰고 있던데요.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중소형주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을지요?
Q. 최근 금융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도 확인되고 있죠. 오늘은 상반기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소식에 우리금융지주가 크게 뛰고 있던데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그렇다면 주도주인 반도체와 함께 방어주인 금융주 등으로 포트를 구성하는 전략, 필요하다 보십니까?
Q. 국내증시 변동성에 지친 분들은 미국증시로 향하기도 하던데요. 문제는 미국증시에서도 고점에 물려 고민 중인 분들이 많단 거죠. 대표적으로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스타십 비행에도 성공했지만 주가는 또 하락하면서, 상장 이후 주가가 반토막 난 상황인데요. 과연 반등이 가능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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