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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율 '울산' 제일 높고, 전북 가장 낮았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7 13:31
수정2026.07.27 13:37

[술자리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기준 월간 음주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울산(60.6%)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전북(52.2%)이었습니다. 


     
27일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음주 관련 지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울산은 월간 폭음률(39.0%)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고위험 음주율의 경우 강원(15.7%), 충북(14.4%), 울산(13.3%) 등의 순으로 높았습니다. 


   
2016년과 비교하면 모든 시·도에서 고위험 음주율이 감소했는데, 세종(-5.7%p), 제주(-5.1%p), 인천(-4.1%p) 등의 순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음주율이 높은 곳과 낮은 곳 각 10곳씩을 비교한 결과, 월간 음주율이 높은 지역(23.5%)은 낮은 지역(20.1%)보다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았습니다. 
   
특히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지역의 만성질환 진단율은 31.6%로, 낮은 지역(21.7%)과 차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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