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파트용 히트펌프 'EHS 올인원' 실증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27 10:53
수정2026.07.27 11:07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을 통해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실증에 나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실증에서는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을 검증합니다.
삼성전자가 유럽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EHS 올인원'은 하나의 실외기로 냉방, 바닥 난방, 급탕을 동시에 제공해 기존 국내 주거용 히트펌프와 달리 별도의 에어컨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실증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동주택의 전기 기반 냉난방 전환과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히트펌프 기술 개발과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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