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동양,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이전…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7.27 10:16
수정2026.07.27 10:24

[동양이 마포사옥 이전을 기념해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다과를 나눠주고 있다.(유진그룹 제공=연합뉴스)]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동양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30에 위치한 '유진마포빌딩' 6~8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새 사옥의 전용면적은 약 1천450㎡입니다.

동양은 변화하는 업무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개념을 적용한 스마트 업무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모든 회의실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집중 업무를 위한 '포커스룸', 건강 관리를 위한 '티케어룸', 개인 통화를 위한 '폰부스' 등 목적별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또 회의실과 임원실, 스토리지 등 주요 공간을 모듈형으로 설계해 필요에 따라 공간 구성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양 관계자는 "신사옥은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조직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했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을 기반으로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연신다른기사
대통령 사연 담긴 분당 양지마을…재건축 본궤도 올랐다
국토부, 열차 고장 막는다…20년 넘은 노후 열차 부품 전면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