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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식료품 키트도 제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27 09:36
수정2026.07.27 09:36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오늘(27일) 여름방학 기간 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지난 24일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러브 드림'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ABL생명은 방학 기간 돌봄과 급식 지원이 줄어들면서 영양 불균형과 결식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서울시 내 결식위기아동 50명에게 식료품과 건강지원 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ABL생명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결식아동들이 식생활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가장 크게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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