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매일 사이드카 발동 속 외인 마지막날 제외 매수우위
SBS Biz
입력2026.07.27 07:41
수정2026.07.27 08:34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난주 국내증시, 하루가 다르게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하루도 빠짐없이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초유의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마지막 거래일, 하루를 제외하고 일제히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섰는데요.
자금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집중되면서, AI반도체 성장 사이클에 대한 외국인의 긍정적인 시각이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SK이터닉스, 한국전력이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SK하이닉스로 외국인 자금이 가장 많이 몰렸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핑크빛 전망치를 내놓고 있는데요.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와 HBM시장 주도권을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 64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영업이익률도 75%를 넘길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데요.
이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됐고,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의 '큰 손' 국민연금 또한,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K이터닉스가 순매수 5위에 올랐습니다.
국내증시가 한 달 새 30% 가까이 빠질 때, SK이터닉스 주가는 이달에만 25%가량 올랐는데요.
주가를 끌어올린 첫 번째 동력은 국제유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커지며 유가가 치솟자, 신재생에너지 경제성이 부각됐는데요.
이에 SK이터닉스가 대체에너지 수혜주로 부각된 겁니다.
또한 정부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 정책과, 글로벌 사모펀드 KKR와의 협업 기대감도 맞물렸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난주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 모두, 하루를 제외하고 일제히 팔아 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은 바이오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요.
반면 최근 급등했던 로봇주를 중심으로는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위권에는 알테오젠, 기가비스, 리가켐바이오, 티에스이, 테스가 올랐습니다.
지난주 30만 원선을 되찾으며 마감한 알테오젠이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을 짓눌러온 특허 리스크를 걷어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네덜란드 법원이 알테오젠의 경쟁사인 할로자임의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미국 머크가 알테오젠의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제품인데요.
머크가 특허 분쟁에서 잇따라 승소하면서, 알테오젠의 특허 관련 불확실성도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관의 선택도 살펴볼까요.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외국인과 다른 투자방향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사들이며 반도체 비중을 확대한 반면, 기관은 두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섰는데요.
'삼전닉스'와 SK스퀘어, 세 종목만으로 약 4조 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이에 지난주 코스피 약세는 기관이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순매수 상위권에는 SK텔레콤, 네이버, SK이노베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가 올랐습니다.
한때 코스피 시총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SK텔레콤이 AI를 앞세워 재도약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기관 순매수 1위를 차지했는데요.
회사는 AI데이터센터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하게 인프라, 모델, 서비스를 모두 갖춘 데다 그룹단에서의 지원도 받고 있어서, 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사업 존재감을 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최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올려 잡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기관 투자가들의 코스닥 장바구니도 살펴보시죠.
바이오 종목으로는 파마리서치가 순위권에 올랐고, 2위부터 5위는 반도체 소부장주가 올랐습니다.
샘씨엔에스, 동진쎄미켐, 네오티스, 코세스가 기관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난주 국내증시, 하루가 다르게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하루도 빠짐없이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초유의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마지막 거래일, 하루를 제외하고 일제히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섰는데요.
자금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집중되면서, AI반도체 성장 사이클에 대한 외국인의 긍정적인 시각이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SK이터닉스, 한국전력이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SK하이닉스로 외국인 자금이 가장 많이 몰렸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핑크빛 전망치를 내놓고 있는데요.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와 HBM시장 주도권을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 64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영업이익률도 75%를 넘길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데요.
이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됐고,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의 '큰 손' 국민연금 또한,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K이터닉스가 순매수 5위에 올랐습니다.
국내증시가 한 달 새 30% 가까이 빠질 때, SK이터닉스 주가는 이달에만 25%가량 올랐는데요.
주가를 끌어올린 첫 번째 동력은 국제유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커지며 유가가 치솟자, 신재생에너지 경제성이 부각됐는데요.
이에 SK이터닉스가 대체에너지 수혜주로 부각된 겁니다.
또한 정부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 정책과, 글로벌 사모펀드 KKR와의 협업 기대감도 맞물렸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난주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 모두, 하루를 제외하고 일제히 팔아 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은 바이오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요.
반면 최근 급등했던 로봇주를 중심으로는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위권에는 알테오젠, 기가비스, 리가켐바이오, 티에스이, 테스가 올랐습니다.
지난주 30만 원선을 되찾으며 마감한 알테오젠이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을 짓눌러온 특허 리스크를 걷어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네덜란드 법원이 알테오젠의 경쟁사인 할로자임의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미국 머크가 알테오젠의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제품인데요.
머크가 특허 분쟁에서 잇따라 승소하면서, 알테오젠의 특허 관련 불확실성도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관의 선택도 살펴볼까요.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외국인과 다른 투자방향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사들이며 반도체 비중을 확대한 반면, 기관은 두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섰는데요.
'삼전닉스'와 SK스퀘어, 세 종목만으로 약 4조 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이에 지난주 코스피 약세는 기관이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순매수 상위권에는 SK텔레콤, 네이버, SK이노베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가 올랐습니다.
한때 코스피 시총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SK텔레콤이 AI를 앞세워 재도약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기관 순매수 1위를 차지했는데요.
회사는 AI데이터센터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하게 인프라, 모델, 서비스를 모두 갖춘 데다 그룹단에서의 지원도 받고 있어서, 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사업 존재감을 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최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올려 잡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기관 투자가들의 코스닥 장바구니도 살펴보시죠.
바이오 종목으로는 파마리서치가 순위권에 올랐고, 2위부터 5위는 반도체 소부장주가 올랐습니다.
샘씨엔에스, 동진쎄미켐, 네오티스, 코세스가 기관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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