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아이브스 "AI 아직 초기 단계…수요 매우 강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7 07:08
수정2026.07.27 08:06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 요크빌 아이브스앤코 파트너는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브스 파트너는 "AI를 둘러싼 군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아직 AI 혁명의 3이닝(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그 누구도 자본지출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를 늦추면 결국 컴퓨팅 용량 측면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브스 파트너는 "기술 기업들의 실적, 시장, 그리고 이들 주식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이 1980년대 록스타들처럼 아무 이유 없이 돈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고객들이 AI와 함께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돈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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