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기간에 석유 180억달러어치 판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6 13:11
수정2026.07.26 13:29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 장관 (EPA=연합뉴스)]
이란이 2월 28일 미국과 전쟁이 시작된 이래 180억달러(약 26조3400억원)어치의 석유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 장관은 현지시각 25일 이란이 전쟁 기간에 115억달러, 휴전 기간에 65억달러어치의 석유를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파크제나드 장관은 특히 휴전 기간에는 유조선 운항 위험이 낮아지면서 수출이 증가했고, 약 1억배럴의 저장 원유와 가스 응축물의 일부를 판매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파크제나드 장관은 이같은 판매를 통해 이란 연간 예산에서 전망한 석유 수익의 60% 이상을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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