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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대금 10.2조원…전체 ETF의 40%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4 16:54
수정2026.07.24 17:02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PG) (사진=연합뉴스)]

오늘(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단일종목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16종목의 총 거래대금은 1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ETF 거래대금(26조2000억원)의 약 40%를 차지한 것입니다.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인버스와 레버리지 2개 상품에 더욱 집중됐습니다. 오늘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거래대금은 3조6300억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대금은 3조17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두 종목은 ETF 전체 거래대금 순위에서도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대금은 1조3800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조600억원에 달했습니다.



오늘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정목인버스2X는 각각 16.06%와 15.25% 상승 마감했고, 다른 14개 레버리지는 13∼16%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주가 정규장에서 각각 7.59%, 8.34% 내린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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