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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출범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24 15:50
수정2026.07.24 15:55

[청와대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대비한 경호안전통제단을 구성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오늘(24일)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이 통제단장을 맡은 '2026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안전통제단은 경호·군·경찰·소방·테러 등 5개 본부로 구성되며, 참가국 정상 등 대표단의 신변 안전과 각 행사장의 안전 관리 등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합니다.

경호처는 "특히 서울 도심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안전 확보와 함께 시민 불편의 최소화에도 초점을 맞춰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교통정보 등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절제된 통제 속에 완벽한 안전 경호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조화시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하고,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인 국가적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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