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HDC 계열사 '아이파크영창' 현장 조사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7.24 14:48
수정2026.07.24 14:50
공정거래위원회가 HDC의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HDC 계열사인 아이파크영창을 대상으로 최근 현장 조사를 시작해 계열사 간 거래 등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아이파크영창은 영창피아노로 알려진 악기 제조·판매사입니다. 실적 부진 탓에 지난 4월 법원에 회생 신청을 낸 바 있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HDC가 경영 위기에 처한 HDC아이파크몰에 거액의 자금을 사실상 무상 지원한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징금 171억3천만원을 부과하고, HDC 법인을 검찰에 고발한 상태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안과 관련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3.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4.'포모' 가고 '조모' 온다…결국 주식 안 산 사람이 승자?
- 5."대통령처럼?"…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 6."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
- 7.집값 뛴 동탄·구리 대신 뛴다…신고가 찍는 '이 동네'
- 8.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고3 국민연금 더 받는 비결
- 9."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10.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