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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현대커머셜 발행 김치본드 인수단 참여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4 14:09
수정2026.07.24 14:09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커머셜이 발행한 4억위안(약 875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발행되는 외화표시채권입니다. 국내 투자자 기반을 활용해 외화를 조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채권은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 물량을 각각 절반씩 인수했습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2.20%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거래를 계기로 위안화 김치본드 시장에서 주관·인수 역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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