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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없어서 못 파는 메모리 "반도체 붐" VS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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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24 13:16
수정2026.07.24 15:02

■ 셀럽의 한 수 - 박진환 브이자산운용 대표

이번 주 코스피가 천국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이제 사이드카는 일상이 됐다 싶을 정도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투자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럴 땐 긴 안목으로 시장을 봐 온 경험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24일) 셀럽의 한 수는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주식 펀드매니저 가운데 최고참, 박진환 브이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9천을 찍고 1만을 향해 가던 코스피가 6천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중일까요?

Q. 반도체 피크아웃론이 재부각된 가운데 알파벳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과감한 AI 투자로 인해 현금흐름은 적자로 돌아섰는데요. 이번 알파벳의 실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얼마 전, '아비규환'이란 표현까지 쓰면서 AI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언급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우리 반도체 투톱은 물론이고 TSMC도 투자를 늘린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없어서 못 판다는 반도체를 두고 다른 한쪽에선 공급 과잉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우려는 다소 성급한 걸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은 비슷하면서도 증권사 별로 목표주가 전망은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럴 땐, 어느 쪽에 무게를 두고 봐야 할까요?

Q. 전 세계적으로 AI와 반도체 붐이 일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닷컴버블 때를 떠올리게 한다”는 주장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게 버블인지 아닌지는 언제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Q. 지난주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내놓은데 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보완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최근 변동성 장세의 주범으로 몰리면서 연일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데요. 상장 폐지론까지 나오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점차 정상화를 찾아갈까요?

Q. 씨티그룹은 최근, 우리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반면, 중국 증시에 대해선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최근 중국은 가성비 AI 모델을 선보이는 등 AI 기술 굴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대만 증시를 이끌던 AI 랠리가 중국 시장으로 옮겨갈 수도 있을까요?

Q.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글로벌 10% 보편관세’가 종료되기 직전에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여기에 과잉생산 관세도 예고된 상황인데요. 관세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 자동차나 가전 관련주엔 치명타가 되지 않을까요?

Q. 코스닥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1800개 종목이 상장된 코스닥의 하루 거래대금도 5조 원도 안 될 정도로 거래절벽 상황에 놓였습니다. 정부는 3000을 목표로 부양책을 내놨지만, 백약이 무효하단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코스닥, 언제쯤 살아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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