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데이터센터 수요, 생산 능력 초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4 13:15
수정2026.07.24 13:36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인텔이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수요가 생산 능력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3일 CNBC에 따르면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수요가 생산 능력을 초과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고객들은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ㅅ브니다.
인텔은 서버용 CPU에 대해 고객들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총 10건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일부 계약은 가격이 고정이며, 다른 계약은 칩 물량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인텔은 뉴욕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매출이 161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번 매출 증가는 주로 인텔의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해당 부문의 매출은 전년비 59% 증가한 6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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