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다음달 도넛 가격 인상…글레이즈드 1700→1900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24 12:41
수정2026.07.24 13:05
던킨이 다음 달 2일부터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올린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카카오하니딥은 각각 1700원에서 1900원으로 인상됩니다. 크림 브륄레 도넛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조정됩니다.
던킨 측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던킨은 일부 제품 가격은 내렸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은 300~400원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먹거리 가격은 잇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음료는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 공급하는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환타 등 52개 품목의 출고가를 100∼300원 인상합니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7.2%입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도 지난달 말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의 44개 품목 출고가를 평균 5.3%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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