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4 11:26
수정2026.07.24 11:40
[앵커]
국내에서 증시를 뒤흔드는 요인 중 하나였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정부 대책의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먼저 당장 다음 주 금요일, 이 상품 투자할 때 현금 3천만원이 필요해집니다.
최윤하 기자, 대책의 내용은 알고 있던 건데, 속도가 빨라지는 거죠.
어떤 대책입니까?
[기자]
31일부터 기본예탁금 기준이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높아집니다.
당초 8월 5일 시행 예정이었지만 사흘 앞당겨졌습니다.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을 기본예탁금으로 인정하지 않는 방안도 8월 19일에서 이달 31일로 시행일이 앞당겨졌습니다.
이에 따라 31일부터는 현금으로 3천만원을 예치해야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예탁금뿐 아니라 다른 대책들도 조기 시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괴리율 관리 강화 방안은 다음 달 19일 시행되고, 매매수량을 20주로 확대하는 방안도 원래 계획된 11월보다 빨리 시행하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앵커]
3천만원을 계산하는 기준도 까다로워지죠.
역시 예고됐던 대책이고요.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대용증권을 팔아도 현금으로 입금되기까지는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도록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매도일에 기본예탁금을 현금과 동일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입금되는 날인 2일 후로 기준이 바뀌면서, 이 사이에 새로 3천만원을 예치하지 않으면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할 수 없게 됐습니다.
당일 매도하고 즉시 증권을 다시 매수하는 등 과도한 회전매매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함께 매도자금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도 기본예탁금에서 제외됩니다.
금융위는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와 투자자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추가 보완조치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국내에서 증시를 뒤흔드는 요인 중 하나였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정부 대책의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먼저 당장 다음 주 금요일, 이 상품 투자할 때 현금 3천만원이 필요해집니다.
최윤하 기자, 대책의 내용은 알고 있던 건데, 속도가 빨라지는 거죠.
어떤 대책입니까?
[기자]
31일부터 기본예탁금 기준이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높아집니다.
당초 8월 5일 시행 예정이었지만 사흘 앞당겨졌습니다.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을 기본예탁금으로 인정하지 않는 방안도 8월 19일에서 이달 31일로 시행일이 앞당겨졌습니다.
이에 따라 31일부터는 현금으로 3천만원을 예치해야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예탁금뿐 아니라 다른 대책들도 조기 시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괴리율 관리 강화 방안은 다음 달 19일 시행되고, 매매수량을 20주로 확대하는 방안도 원래 계획된 11월보다 빨리 시행하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앵커]
3천만원을 계산하는 기준도 까다로워지죠.
역시 예고됐던 대책이고요.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대용증권을 팔아도 현금으로 입금되기까지는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도록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매도일에 기본예탁금을 현금과 동일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입금되는 날인 2일 후로 기준이 바뀌면서, 이 사이에 새로 3천만원을 예치하지 않으면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할 수 없게 됐습니다.
당일 매도하고 즉시 증권을 다시 매수하는 등 과도한 회전매매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함께 매도자금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도 기본예탁금에서 제외됩니다.
금융위는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와 투자자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추가 보완조치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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