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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뭄 우려' 남부지역 급수 대책비 선제 지원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24 10:33
수정2026.07.24 10:54


농림축산식품부가 앞으로 가뭄이 우려되는 남부지역에 급수 대책비를 지원합니다. 



농식품부는 "남부지역은 당분간 강수 예보가 없고, 폭염까지 예상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최근 남부지역의 가뭄 상황을 고려해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최근 2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324mm로, 평년의 79% 수준입니다. 전국 평균 저수율은 62%로, 평년의 86%에 그쳤습니다.

우선 농식품부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천수를 끌어와 저수지에 채우거나 용수로를 통해 직접 물을 대는 등 선제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합니다.

농식품부는 향후 가뭄 상황 점검을 강화하고, 용수 절약과 관정(지하수 우물) 개발 등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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