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외국인 귀환에 7천피 회복…중동 리스크가 변수
SBS Biz
입력2026.07.24 07:44
수정2026.07.24 08:3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변동성이 컸던 국내증시 양대지수가 어제(23일)는 출렁임 없이 크게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7천 피 재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이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어제는 알파벳 호실적에 반응하며 반도체 투톱을 저가 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하루하루 다릅니다.
간밤 중동 긴장감이 다시 커지면서 뉴욕증시 하락한 터라 오늘(24일) 국내증시 반도체주가 얼마나 버텨줄지 확인해야겠는데요.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코스피가 4.4% 상승해 7천 선에 안착했고, 코스닥도 5.2% 뛰어 790선에 마감했습니다.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긴 했지만 쏠림이 나타나진 않아서 양 시장에서 2300개에 달하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조 단위 대규모 매수세를 기록했는데요.
어제는 2조 1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기관도 10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였습니다.
개인 홀로 2조 2000억 원 넘게 팔아 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흐름은 대동소이했습니다.
외국인이 1330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6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 홀로 20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어제 메이저 수급 주체 양 시장에서 어떤 종목들을 가장 많이 담았을까요?
순매수 톱텐 종목들 체크하시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와 IT 대표주를 동시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와 삼성전기를 순매수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이 외에 최근 급등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인 SK이터닉스와 실적이 나온 KB금융, 신한지주를 담은 반면 기관 네이버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요.
SK텔레콤과 GS건설, 삼성 SDI를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메이저 수급주체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기관 모두 공통적으로 알테오젠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그 외에는 기가비스, 테스, 테크윙,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를 대거 순매수했고요.
기관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비엠,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2차 전지 대표주와 로봇주들을 순매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거래일엔 반도체 외에도 온기가 여러 섹터로 퍼졌었지만, 오늘은 시장이 중동 긴장에 살짝 위축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매수세를 펼칠지를 우선적으로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SK스퀘어를 제외한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 내외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8% 내외 상승했습니다.
현대차 올 상반기 실적 부진해도 하반기 긍정적인 전망 속에 3.4%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이 14% 넘게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는데요.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호재였고요.
에코프로형제, 니켈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9% 넘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크게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3원 30전 내린 1466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경제 성장 호조에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두 달여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는데요.
이후엔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의 노동시장까지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촉발됐습니다.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74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원료의약품(API) 생산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삼성중공업 등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 강했던 종목은 통신장비주였습니다.
거래량 천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중 이노인스트루먼트, RF머트리얼즈, 대한광통신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단 간밤 중동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크게 올랐고,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이번 주 마지막거래일 우리 시장이 어제처럼 출렁임 없이 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일단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커진 만큼 장 초반엔 변동성 클 수 있으니 조금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변동성이 컸던 국내증시 양대지수가 어제(23일)는 출렁임 없이 크게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7천 피 재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이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어제는 알파벳 호실적에 반응하며 반도체 투톱을 저가 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하루하루 다릅니다.
간밤 중동 긴장감이 다시 커지면서 뉴욕증시 하락한 터라 오늘(24일) 국내증시 반도체주가 얼마나 버텨줄지 확인해야겠는데요.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코스피가 4.4% 상승해 7천 선에 안착했고, 코스닥도 5.2% 뛰어 790선에 마감했습니다.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긴 했지만 쏠림이 나타나진 않아서 양 시장에서 2300개에 달하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조 단위 대규모 매수세를 기록했는데요.
어제는 2조 1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기관도 10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였습니다.
개인 홀로 2조 2000억 원 넘게 팔아 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흐름은 대동소이했습니다.
외국인이 1330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6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 홀로 20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어제 메이저 수급 주체 양 시장에서 어떤 종목들을 가장 많이 담았을까요?
순매수 톱텐 종목들 체크하시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와 IT 대표주를 동시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와 삼성전기를 순매수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이 외에 최근 급등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인 SK이터닉스와 실적이 나온 KB금융, 신한지주를 담은 반면 기관 네이버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요.
SK텔레콤과 GS건설, 삼성 SDI를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메이저 수급주체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기관 모두 공통적으로 알테오젠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그 외에는 기가비스, 테스, 테크윙,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를 대거 순매수했고요.
기관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비엠,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2차 전지 대표주와 로봇주들을 순매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거래일엔 반도체 외에도 온기가 여러 섹터로 퍼졌었지만, 오늘은 시장이 중동 긴장에 살짝 위축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매수세를 펼칠지를 우선적으로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SK스퀘어를 제외한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 내외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8% 내외 상승했습니다.
현대차 올 상반기 실적 부진해도 하반기 긍정적인 전망 속에 3.4%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이 14% 넘게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는데요.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호재였고요.
에코프로형제, 니켈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9% 넘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크게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3원 30전 내린 1466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경제 성장 호조에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두 달여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는데요.
이후엔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의 노동시장까지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촉발됐습니다.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74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원료의약품(API) 생산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삼성중공업 등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 강했던 종목은 통신장비주였습니다.
거래량 천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중 이노인스트루먼트, RF머트리얼즈, 대한광통신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단 간밤 중동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크게 올랐고,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이번 주 마지막거래일 우리 시장이 어제처럼 출렁임 없이 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일단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커진 만큼 장 초반엔 변동성 클 수 있으니 조금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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