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4 07:39
수정2026.07.24 07:54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결과가 오늘(24일) 나옵니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오후 2시 선고 공판을 엽니다.
이번 파기환송심의 핵심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인 '공동재산'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인데, 최 회장 측은 SK주식이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노 관장 측은 가사노동을 맡으면서 경영을 뒷받침했기 때문에 공동 재산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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