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우디 핵협정,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 조건"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4 05:59
수정2026.07.24 06:0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체결한 원자력 협정은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관계 개선을 조건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우디와의 원자력 협정을 승인할 것이라면서 "사우디가 아브라함 협정에 가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 협정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미국의 중재로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모로코 등이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 수립에 합의한 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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