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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상반기 당기순이익 2906억…1년 전보다 15.6%↓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7.23 18:18
수정2026.07.23 18:27


신한라이프가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15.6% 감소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천9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감소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다만 2분기 순이익은 1천875억원으로 1분기보다 1천381억원 증가하며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7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58억원) 증가했습니다.

보장성보험 APE는 5천834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6.7%(422억원) 감소했지만, 저축성 및 연금보험 APE는 판매 호조에 힘입어 1천394억원으로 126.9%(780 억원) 늘었습니다.

미래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CSM은 전년 동기 대비 116억원 증가한 7천16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보유계약 CSM은 지난해 상반기 말 대비 6천501억원(8.9%) 늘어난 7조9천억원을 기록했고, 직전 분기 말 대비로도 1천898억원(2.5%) 증가했습니다.

CSM은 미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가치를 의미하는 보험사의 핵심 기초체력으로 신한라이프의 CSM 잔액은 출범 이듬해인 2022년 6조9천억원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1조원이 순증하며, 미래 수익성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기준 총 자산 규모는 전분기 대비 2.3% 확대된 59조원입니다. 보험사 자본건전성 지표인 K-ICS(킥스, 지급여력) 비율은 212%(잠정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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