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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상반기 순이익 2천534억원…1년 전보다 2.8% ↑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23 18:08
수정2026.07.23 18:26


신한카드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2.8% 증가한 2천534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천3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5% 증가했습니다. 

신용카드 취급액이 늘어난 가운데 1분기 반영됐던 희망퇴직 비용 소멸 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습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도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1.21%를 기록하며 3월 말 대비 0.09%p 하락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지급이자 증가와 1분기 중 희망퇴직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 매출액이 증가하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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