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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先비핵화 폐기, 先평화 전환…북핵 우선동결 전략 마련中"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23 18:06
수정2026.07.23 18:32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취임 1년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는 전 정부의 선(先)비핵화론,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비핵화)를 사실상 폐기하고 선평화론으로 전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취임 1년(25일)을 앞두고 통일부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평화가 선도하는 '북핵 우선 중단(동결)'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유는 이 시간에도 북의 핵 증강 노력은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것을 차일피일 시간을 천연(遷延)해서는 되겠는가가 통일부의, 그리고 정부의 문제의식"이라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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