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상반기 당기순이익 1506억원…전년비 20.4%↓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7.23 17:59
수정2026.07.23 18:00
KB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천506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1천891억원 대비 20.4%(385억원) 감소한 수준입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부진했습니다. 상반기 KB라이프 보험손익은 1천27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천517억원보다 15.9% 감소했습니다. 주력상품인 연금 시장 업황이 부진하고 건강보험 등 일부상품의 손해율 및 해지율 상승으로 인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상반기 투자손익도 6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천98억원 대비 44% 감소했습니다.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의 영향을 받아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총 보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3조7천140억원으로 전년대비 6천260억원 늘었고, 신계약 CSM은 28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금리와 주가상승 등 재무적 요인에 따라 CSM 잔액이 크게 성장했다는 설명입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은 244.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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