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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소재 승부수…무신사 스탠다드, 프리미엄 라인 구축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7.23 16:59
수정2026.07.23 17:05

무신사가 소재와 품질을 강화한 '무신사 스탠다드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베이식웨어를 앞세워 성장해온 브랜드가 상위 라인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오늘(23일) 무신사는 서울 성수동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26 FW 시즌 프리뷰 미디어 투어를 열고 스탠다드 플러스를 비롯해 시티 레저 라인과 헬리녹스·오헤시오 협업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스탠다드 플러스는 기존 베이식웨어의 실용성은 유지하면서 캐시미어·실크, 수리 알파카, 이집트산 기자 코튼, 일본 코스모 원단 등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인 컬렉션입니다.

무신사는 플러스 컬렉션의 경우 상품 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대표 K-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신사는 58종의 시티 레저 신상품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다운 아우터는 라이트·미드웨이트·헤비로 세분화되고, 플리스 라인업은 확대된 가운데 트레일 라인은 처음 출시됐습니다.



지난 2023년 출시된 시티 레저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컬렉션으로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 37만장을 기록했습니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디자이너 브랜드 오헤시오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헬리녹스와는 체어에 사용되는 고강도 원단을 적용한 백팩과 메신저백 등 듀러블 백 컬렉션을, 오헤시오와는 기존 브랜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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